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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가설

• Foodie로써 행동을 하는 유저가 서비스에 더 만족할것이다. (더 높은 리텐션, 더 많은 매출)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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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데이터 탐색

• 수집기간

  2022.08.01 ~ 2023.01.20

• 누적 유저 수

  구분	누적 수	비고
  유저(가입)	49,678	user_id가 있는, 부여된 유저의 수
  방문(미가입)	3,145	- user_id가 부여된적 없는 사용자의 수

  • welcome-screen_view에서 모두 이탈 약 18%(555명)는 2~4번 재방문했지만 같은 단계에서 이탈 |

• 유저 수 추이

  • 22년 9월말 ~ 10월초에 유입이 크게 늘었음

  • 22년 10월초를 기점으로 신규유저 계속 감소

  • [그래프] 일/주/월별 유저 수 추이

  • 시간대별 유저 수 아래 시간대별로 활성유저수 차이를 보임.

    시간대	활성유저 기준 순위
    새벽 (0~6)	6
    아침 (7~10)	5
    점심 (11~14)	2
    오후 (15~17)	3
    저녁 (18~21)	1
    밤 (22~23)	4

  • [표] 시간대별 사용 유저 수

• 쿼리

1. 가설

Foodie로써 행동을 하는 유저가 서비스에 더 만족할것이다. (더 높은 리텐션, 더 많은 매출)

1.1 이유

• Foodie를 타겟으로 한 앱 기획의도

  $$ “Foodie(미식가)가\space좋아할\space고퀄리티의\space음식을\space배달” $$

• 음식에 더 집중된 화면 구성

  • 타 배달앱처럼 카테고리 > 해당 카테고리 음식을 파는 가게 > 음식 선택 이 아닌 오픈마켓처럼 카테고리 > 메뉴 하나씩 노출(가게 다 다름) 됨
  • 대부분 배달음식은 바로 섭취함.마트나 물건처럼 한번에 많이 주문하지 않으며, 음식을 합배송하는 형태도 아님(배송비, 배송시간이 제각각인 문제등으로 합배송은 어렵다고 생각). 보통 한 가게에 한개의 주문을 하게됨에도, 메뉴 중심인 화면구성은 Foodie를 더 중요 타겟으로 보았다고 가정

1.2 상세 조건

• 아래 이벤트 모두 발생 (firebase_screen-event_name으로 표시함)
  • restaurant-screen_view
  • food_detail-screen_view
  • food_category-screen_view
• 기타
  • home-click_banner 제외 이유 : Foodie로서 앱의 음식을 확인한 행동으로 보기 어려움
  • 기능의 시작이벤트라고 볼 만한 것들만 포함함 :음식을 클릭했다면, 굳이 카트결제 이벤트등을 포함시키지 않음
    • 시작이 되는 이벤트 없이 이후 이벤트가 수집된 경우(=기획 플로우와 다르게 수집된 경우)는 현재 없음 ex. search:screen_view없이 search_result:screen_view가 발생한 경우 없음
    • 앱 실행시, 웰컴화면 or 홈화면으로 시작함 (그 외 이벤트로 시작한 세션은 현재 데이터에 없음)
  • 서비스에 만족도를 높은 리텐션과 매출로 나타난다고 가정
•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유저 비율
  • 누적 16,034명
    • 앱 접속이후 1번이라도 Foodie처럼 행동한 유저
  • Foodie 유저 수 추이
  • 해당월에 Foodie행동을 한 경우는 월별 15~19%
  • 쿼리

2. 분석 및 결과

• 조회 기간: 2022.08.01 ~ 2023.01.20